더스틴 포이리에는 이번주 UFC ON FOX 30에서 에디 알바레즈와의 리매치를 앞두고있다.
그는 이번 경기후에 자신의 자선단체인'The Good fight foundation'을 통해 자신의 고향의 중학교에 기부를 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이번 경기 후 자신이 사용한 운동 용품들을 경매에 올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할 것이라고 한다.
더스틴 포이리에
: " 많은 중학교 교사들은 낮은 봉급을 받는다. 그들은 자신의 돈을 써서 교실에 필요한 물품들을 산다.
우리는 우리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보답해야한다. 지역 사회에 보답하는 일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나는 학생들을 위해 500개의 가방과 컴퓨터를 사줄 돈을 모을 계획이다. 가방을 모두 살 때까지 많은 수익을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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