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했다. 마이크 타이슨은 실수로 내 얼굴을 쳤었다. 근데 너무쎄서 그 펀치땜에 내 코가 거의 뿌러질뻔했다.
나는 연기자가 아니고 타이슨도 연기자가 아니다. 그렇지만 그는 좋은 사람이고 웃긴 남자고, 나이스가이다. 그렇지만 그 펀치는 너무쎘다.
" 그 펀치가 거의 나를 눕힐정도였다. 그래도 괜찮다. 나는 괜찮다. 왜냐면 그게 마이크 타이슨이니까 다른놈이 아니고. 만약에 다른놈이그랬으면 나는 기분이 나빴을거다. 그렇지만 타이슨이니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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