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를 앞두고 오픈워크아웃이 있었죠.

행사 이후에 락홀드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라이트헤비급으로 곧 갈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락홀드:

" 감량은 너무나도 힘들다. 나는 점점 늙어가고 내 뼈는 점점 굵어진다. 미들급 무게를 맞추는게 너무 어렵다. 금요일에 오픈워크아웃이거 하는게 힘드네, 그래도 느낌 좋다. 내 주변의 팀원들은 매우 좋다. 그들은 내 영양에 대해 완벽한 지식을 갖고있다. 이번에는 스케쥴을 좀 앞당겼고, 나는 좋다. 그러나 내가 라이트헤비급에 가는건 시간문제다. 다니엘 코미어는 헤비급으로 올라갔다. 그는 돌아오지 않을것이고, 나는 곧 올라갈거다. 그래 내가 자주 말했듯이 나는 라이트헤비급으로 갈거다. 임박했다. 나는 조만간 라이트 헤비급으로 올라간다."




조 로건은 얼마전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존존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얼마전에는 존존스가 오염된 크레아틴을 먹다가 스테로이드에 걸린것 아닌가 라는 루머를 얘기하더니...

존스에 대한 애정이 정말 많은것같다.


조로건: "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말하기 꺼려하지만, 존존스가 충동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존스는 최고 레벨의 경쟁을 오래해오며 많은 스파링을 수년간해았지. 그는 머리에 엄청나게 많은 펀치를 맞았지. 그거밖에는 방법이없지"


"뇌 과학자들은 뇌 손상과 폭력적인 행동이 상관관계가 있다는것을 조사중이지. 뇌 특정 부위의 손상은 무언가를 결정하는 능력과 떼어놓고 생각할수없지"


"존 존스는 누구와 비교해도 가장 최고의 지능을 가진 선수야, 또한 가장 큰 재앙과 가장큰 실수를 만든 선수기도하지.. 임산부가 있는 차를 뺑소니하고, 마약에 걸리고, 발기부전치료약을 먹고, 약물에 걸리고 돌아와서 코미어를 이기고 다시 약물에 걸렸지."


" 존스의 신체적인 능력은 엄청나게 뛰어나지만, 그가 내려온 결정들과 선택들은 존나게 최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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