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너 맥그리거를 사랑해. 그는 완전 대단하지. 그는 나한테 항상 최고야. 나는 운동선수로서, 남자로서 그를 최고로 존중한다. 또한 그는 나에게 항상 존중을 표해왔기에 나도 고맙다. 내말은 나는 그가 최고이길 바래. 그는 내 어깨의 짐들을 가볍게 해준 사람이야. 나는 코너맥그리거에게 많이 빚졌어.
그가 인생에서 원하는것은 모두 잘 되길 바래. 만약에 코너 맥그리거가 다시 싸우지 않겠다면, 그가 가족들과 집에서 행복하길 바란다면, 그가 원하는게 무엇이든, 만약에
그가 블루베리 재배 달인이 되고싶다면, 나는 최고의 블루배리를 재배하길 바래.!
나는 코너를 사랑해"
'MMA > UFC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그리거 코치 "하빕을 뚫어버릴수있다" (1) | 2018.06.27 |
---|---|
2018년 반드시 주목해야할 선수 "케빈 리, Kevin Lee" (0) | 2018.04.28 |
프랭키 에드가 "스파링 살살하고있어" (0) | 2018.03.29 |
마스비달 "데런틸 한번붙자" (2) | 2018.03.22 |
베우둠 "타이슨한테 얼굴 맞아본적있다." (0) | 2018.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