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바로는 마이클 비스핑은 나와 싸울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는거, 나는 그의 조건을 맞춰줄수있다."
" 두 파이터가 싸우기로 동의하면 ufc는 언제든지 싸움을 성사시켰다. 비스핑은 은퇴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나는 아직
" 프로선수로서 내가 요구하거나 선택할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토 벨포트는 내가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이다.
둘중에 누구랑 싸울지 고르라고한다면 비스핑을 고르겠다. 왜냐면 그는 브라질사람이 아니고, mma의 레전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게 선택권이 없고 , ufc에서 벨포트와 싸우라고한다면 그와 싸우겠다. 그렇지만 그건 내가 바라는 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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