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딧은 UFC 219에서 닐 매그니를 상대로 복귀한다. 33살의 그렉잭슨팀의 파이터 콘딧은 자신의 무자비함을 다시 보여줄 생각에 설레고있다.


" 현재 나는 침착해있다. 그렇지만 지난 파이트위크 몇주동안 약간 안달나있었다. 나는 지금 매우 흥분된다,

나는 많은 에너지와, 가슴속에 불이있다, 나는 옥타곤에 다시 들어가는것이 매우 흥분되며 들어가서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를거다."


콘딧은 복귀전 2경기에서 연패를 당했고, 가장 최근의 패배는 데미안 마이아에게 당한 배패였다.


" 나한테 좆같은 일이 좀 많았지. 2016년은 나한테 엄청 버거운 해였지. 그냥 좆된거야. 2017년도 매우 힘들었지만, 나는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를 재설정했지. 이번 캠프는 좋았다. 나는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지금까지 캠프를 대충해본적은 없어. 언제나 최고의 노력을 했지. 나는 내가 UFC에서 경쟁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매우 다운되어있었다. 나는 내가 할수있는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는것이 진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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