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의 대표 데이나 화이트(AKA 맥그리거 아빠)는 아마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람중 하나일것이다. 그는 라스베가스에서 머물때 쉬면서 놀수있는 곳을 찾곤한다. 수년 동안 화이트는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유명한 카지노 중 일부에서 자주 돈을 따면서 큰 명성을 얻었다. 처음에 그냥 재미로 생각했던것 보다 그는 훨씬 많은 돈을 카지노에서 벌어들이게됐다.

자신의 UFC의 해설가이자 코메디언인 조 로건은 자신의 팟케스트에서 데이나 화이트의 도박에 대한 썰을 풀었다. 조 로건과 데이나 화이트는 비지니스 관계를 넘어 실제로 친한 사이라는것은 모두 알것이다. 데이나 화이트는 라스베가스 도박장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데에서도 엄청난 돈을 도박을 통해 땄다는 것이다. 

조로건(AKA no tap)

"데이나는 어렸을때, 복싱 선수로 활동했었지. 그때 많은 경기를 뛰었고 그는 머리에 데미지가 있어. 그게 아마 내가 볼땐 강박증 같은걸로 발현되는거 같더라고. 도박같은걸로? 아무튼, 데이나는 도박을 하면 백만달러를 잃고, 700만 달러를 땄어. 엄청나게 돈을 번거지.

그러니까 라스베가스 일부 도박장에서는 데이나 화이트를 못오게 했지. 돈을 너무 따니까 출입금지 시킨거야 ㅋㅋ 데이나는 특히 블랙잭을 엄청 잘해. 그것때문에 카지노에서 출입금지 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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