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포이리에는 이번주 UFC ON FOX 30에서 에디 알바레즈와의 리매치를 앞두고있다.

그는 이번 경기후에 자신의 자선단체인'The Good fight foundation'을 통해 자신의 고향의 중학교에 기부를 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이번 경기 후 자신이 사용한 운동 용품들을 경매에 올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할 것이라고 한다.

더스틴 포이리에

: " 많은 중학교 교사들은 낮은 봉급을 받는다. 그들은 자신의 돈을 써서 교실에 필요한 물품들을 산다.

우리는 우리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보답해야한다. 지역 사회에 보답하는 일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나는 학생들을 위해 500개의 가방과 컴퓨터를 사줄 돈을 모을 계획이다. 가방을 모두 살 때까지 많은 수익을 쏟아붓겠다."





" 정확히 1년전 오늘, 나는 완전 망가진 사람이였다. 나는 낙담하여 크리스마스도 패스했고, 나는 UFC라이트급 벨트도 잃었고, 그러나 1년이 지난 오늘 나는 로비 라울러같은 강자를 이겼다. 이건 온전히 나의 믿음이 이렇게 만들어준것이다. 나는 하느님이 나를위해 더 큰 계획을 갖고있음을 믿으며, 나는 강하고 내 마음에 많은것을 가지고있다."

"나는 웰터급에서 가장 터프한 상대를 이겼다. 나는 다른 상대들이 우들리와 싸우는걸 볼수없다. 나는 내가 타이틀샷에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 이제 내 차례다"

"나는 최초의 2체급 챔피언을 하는 브라질 선수가 될것이다. 그리고 최초의 브라질 웰터급 챔피언이 될것이다. 나는 내가 챔피언이 되는것에 대해 의심치않는다. 내 시간이다.

"나는 6개월동안 3번 싸웠다. 나는 몸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파이트 캠프를 거의 6개월 7개월정도 했다. 나는 제대로 배우고 나아질 시간을 갖지못했다. 나는 그냥 단지 경기준비를 했을뿐이다. 나는 이 과정을 제대로 즐길 시간이 필요하고, 나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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