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쵸에서 술 한잔하고 어디갈까 하다가 하얀 주택을 개조한 겉모습이 예뻐서 들어가본 카페 SKON.


카페 SKON에서는 메세지가 쓰여진 키링? 열쇠고리?를 팔고있다. 그외에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다.

하얀색에 초록색으로 SKON이 쓰여있다.

                     스콘 포스팅 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