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여성 벤텀급 챔피언 홀리홈은 12월30일 여성 페더급 챔피언전을 치뤘다. 홀리홈은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와 경기를 가졌다.


두명의 전사는 옥타곤 위에서 엄청난 전쟁을 치뤘고 결국 판정으로 갔다. 홀리홈은 초반에 강하게 밀어붙였으나 이후에 사이보그의 엄청난 공격을 허용했고, 결국 크리스 사이보그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그러나, 아직도 "목회자의 딸" 홀리홈은 사이보그와 빨리 리매치를 갖고싶어한다.

홀리홈의 코치인 윙클존은 이렇게 말했다.

윙클존: "홀리홈은, 리매치를 원한다. 빠른시일내에. 경기끝나고 나가면서 이렇게 말하드라. , 홀리홈은 리매치를 원하고 자신이 준비해온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분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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