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UFC219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브라질 타격신 에드손 바르보자에게  완벽한 BEAT DOWN을 보여줬습니다.

저도 경기를 보면서 소름이 돋고 놀랐습니다. 격투선수들 또한 엄청난 충격을 받은듯 합니다.



댄하디v: 하빕은 지구에서 가장 강한 UFC 라이트급 선수. 하빕의 그라운드 공격은 비현실적이다.


벤 아스크랜: 하빕은 바르보자를 곰처럼 찢어버렸다.


존 카바나 : 두번째 라운드는 더 끔찍할거야...


맷 브라운: 오마이갓, 이게 하빕이야.


타이론 우들리: 하빕은 비현실적이다...


케빈 리: 신경쓰지마, 이경기는 끝났어. 바르보자는 끝났다.


CM펑크: 하빕 사랑해. 너의 승리, 아들태어난거 축하해


더글라스 리마: 미친압박! 하빕은 괴물이야


주니어 도스 산토스 :  장난해??


알 아이아퀸타: 수건던져!


아리엘 헐와니: 하비에르 멘데즈는 하빕의 경기 중간에 이렇게 말했다 "이건 환상적이야.. 데이나한테 사랑한다고말해"


레이보그 : 내가 본 그라운드앤파운드 중에 가장 거칠었다.


타이슨 페드로: 와 ㅆㅂ 하빕, 바르보자는 1라운드끝나고 5라운드 갔다온줄알았네 ㅋㅋ


루크 락홀드 : 요 내친구 하빕 25-0 진짜 챔피언이야 개소리하지말자. 30-24의 점수가 나오다니 하하


알저메인 스털링: 완전한 레슬링 지베와 끝없는 압박


데렉 브런슨: 하빕의 그라운드앤파운드는 특별하다.


다니엘 코미어: 무관의 제왕, 암살자,다게스탄,



"나는 1년에 3,4번은 싸우고싶은데 그러지 못했다. 내년엔 그렇게 할거다. 경쟁하고 경기하지 못한게 너무나도 힘들었다.

나는 바쁘게 살고싶다. 나는 많은것을 최근에 바꿨고 더 스마트해졌고 나를 더 챙긴다. "


"훈련도 잘되었고, 나는 잘하면 페더급도 간다. 지금은 바로보자에 집중하지만, 내 팀은 페더급에 대한 계획이있다.

라이트급벨트를 갖고 페더급 챔피언과 챔피언 대 챔피언으로 싸울수있다. 지금 나는 완전히 달라졌고, 가능한일이다.

먹고 자고 훈련하는것을 챔피언처럼 한다. 달라졌다. 집중하고 모티베이션도 강해졌다. 이번 싸움과 계체량에 자신있다. "


" 바르보자와의 시합은 '스트라이커 vs 그래플러' 구도가 아니다. 나도 주먹 잘쓴다. 사람들은 내가 레슬링만하는줄안다. 근데 나는 타격게임도 좋다. 내 탑컨트롤과 레슬링이좋은건맞지만

내 타격도 좋다. 내 모든 경기동안 상대가 내 얼굴을 제대로 맞춘적은 있기나한가? 에드손 바르보자는 잘하지만 내 압박 복싱, 레슬링, 킥, 체력, 에드손은 감당할수없다. 난 자신있다. 나는 다른 레벨이다."


" 나는 코너,토니 두명 병신새기들은 생각안한다. 지금 바로보자만 생각한다."


"독수리가 배고프면 어떻게되는줄알아? 먹어야한다. 나는 누군가를 잡아서 케이지에 가지고와서 먹어버릴거다. 

에드손, 바르보자 너 준비 제대로하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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