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비 코빙턴

존존스는 역대 최고가 될수 없지 DC가 역대 최고의 선수다.

병신새끼.

DC는 역대최고의 선수야 의심의 여지없지.

다니엘 코미어는 커리어 내내 무패야.  뭐 사람들은 존 존스한테 졌다고들 말하지만

존존스는 그 놈은 역대최고 선수 논쟁에 껴 넣어서도 안될놈이지.

집에 자식을 두고 두명의 여자를 뒤에 태우고 차를 들이받고

임산부를 치고, 그리고 스테로이드를 썻고 코케인도 쓴놈이지.



최근 닉 디아즈는 ufc의 누구와도 싸우겠다. 그게 코미어라도 ! 누구든지 라며 트윗을 했었고

그것에 대해 화가난 코빙턴이 트윗을 또 남겼네요 ㅋㅋ


콜비 코빙턴:

"닉 디아즈  씨발! 난 니가 감옥에서 트위터를 할줄은 몰랐는데?

입조심해라, 역대 최고의 선수를 입에 올릴때 말이다.

넌 요즘 여자들이나 패고 다녔지, 너는 너와 관련된 누구도 패지 못했다. 씨발 루저놈아.

너 씨발 그입 닥쳐라 내가 더 닥치게 하기전에.!"



" 콜비 좆까라, 그새끼 이름이 뭐든지, 좆까, 병신 새끼. 나는 콜비가 개소리 하는것을 들었다. 콜비놈은 폴로 셔츠를입는 범생이같은놈, 내가 그놈에게 손대면 그놈은 경찰을 부르겠지. 그냥 범생이 부류중 하나인 병신새끼. 나는 뭐 어디서 이렇게 된건진 모르겠는데, 난 그냥 그놈이 개소리하는걸 들었었다."



전UFC웰터급 파이터가 스눕독에 대한 공개적인 디스를 했습니다.

조로건 팟캐스트에서 스눕을 디스한건데요, 스눕독이 코너맥그리거 VS 메이웨더 경기때

공개적으로 코너맥그리거를 BITCH라고 했던것에 대해 맷브라운이 빡쳐서 디스한내용입니다. ㅋㅋ


맷브라운:

"스눕독, 그새끼 진짜 병신이야. 내가 그놈 이름을 여기서 말할게. 스눕독은 코너맥그리거를 bitch라고 했었지. 그건 존나 병신같았다. 나는 신경안쓴다. 그는 대중들앞에서 그렇게 얘기했고, 그는 사과하거나 그것에 대해 삭제하거나 뭐 그랬어야했다."

" 내가 만약에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가서 스눕독을 만나면 그놈얼굴에 주먹을 갈겨버릴거다. 나는 이런것에 대해 아무 거리낌이없다."

" 그 발언은 나를 빡치게 했다. 왜냐면 코너 맥그리거에 대해 사람들이 뭐라하든 나는 그를 존중한다. 그가 해온 일들과 그의 능력을 좋아한다. 내 생각에 코너 맥그리거는 진정한 스포츠맨이다. 그가 명성에 잠시 취해도, 그는 돌아와서 미친듯 열심히 운동할거다. 나는 아마도 그가 그럴거라 생각한다.

사람들은 코너맥그리거가 링 밖에서 저지르는 일로만 평가를 하는것같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는 로비 라울러를 꺾고 타이틀샷을 받을것이 유력해졌다. 그러나 콜비 코빙턴은 만약에 이 매치업이 실현된다면 이것은 UFC가 엄청난 실수를 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코빙턴:

" 우들리vs도스 안요스 경기가 만약에 실제로 벌어진다면 아마 UFC역사상 가장 적은 페이버뷰(PPV)판매량을 기록하게 될거다."

" 타이론 우들리가 영웅이 되고싶으면 , 나랑 한번 맞짱 떠야지. 나는 악역이다. 나는 웰터급의 배드가이다. 나는 웰터급에서 가장 증오받는 남자다."

" 나는 웰터급의 새로운 머니파이터다."

" 나는 UFC의 새로운 스타다. UFC는 나같은 놈을 원한다, 그들은 아직 내 잠재성을 모른다. 그러나 뭐 괜찮다. 만약에 UFC가 내가 하는짓을 싫어한다면, 뭐 그럼 그런거지뭐."




어머니에게 10살때 했던 약속을 지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는 크리스마스에 어머니에게 10살때했던 약속을 지켜냈다. 그는 어머니에게 새 집을 선물했다.

타이론 우들리 :

" 내가 10살때 어머니한테 집을 사드릴거라고 했었지! 오늘은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크리스 마스다. "

우들리는 어머니에게 10살때, 자신이 프로 스포츠선수가 되서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릴거라고 약속했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와서 할머니의 새 집을 구경시켰다.

타이론 우들리는 현재 어깨수술을 받은 상태이며, 2018년에 돌아올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최근 MMA에서는 많은 안티팬을 가지는것도 능력으로 인정된다. 그러다보니 많은 선수들은 자신들의 팬보다 안티팬을 모으기에 더 열중하고있다. 그러기 위해 자극적인 언행을 서슴치 않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욕설과 비난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최근에 트래시 토킹과 거친말로 유명한 선수가있다. 바로 아메리칸 탑팀 소속의 '콜비 코빙턴'이다. 코빙턴은 데미안 마이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후에 브라질인, 브라질 국가에 대한 비하발언을 해서 유명세를 탔다.

전 UFC선수이자 현 UFC 해설자인 '케니 플로리안'은 콜비 코빙턴의 이러한 행보에 불만이 많다. 얼마전 두사람은 트위터에서 언쟁을 하기도했다.

최근 케니플로리안은 라디오에서 트래시토킹, 코빙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가끔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있지. 내가 코빙턴의 거울이 되어줘야겠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대하는데 있어서 각자만의 방식이 있지.

하지만 나는 사람들을 모욕하고 괴롭히고 좆같이 굴면서 말을 짖걸이는거 그런건 존나 싫다. 싫다고."

" 트래시토킹하고 사람들을 모욕하는것은 조금씩 이 스포츠를 독에 물들게 하는거야. 코빙턴 이놈은 사람들한테 리스펙트를 보이지 않고있다. 우리는 결국

격투가들이란 말야. 다들 알다시피 일반 대중들은 격투가에 대한 인식이 있잖아. 케이지에서 싸우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야. 내 생각에 콜비같이 행동하는것은 우리 격투가들에 대한 편견에 기름을 붓는 꼴이야."


"나는 당연히 이런 트레스토킹에 대해서 존중하는건 있지. 격투기선수로서 자시감을 가지고 상대의 이름을 부르고 도전하고, 이런거는 할수있어. 그런데 거기서도 어느정도 수준의 존중심은 있잖아. 근데 너가 만약에 남을 경멸하고 모욕하고 왕따시키는 스타일의 모욕을 하기 시작하잖아? 그러니까 동성애자비하단어를 사용하고, 인종차별 단어를 상요하고, 한 나라와 그 나라의 국민들을 모욕하고 이런건 ㅆㅂ 너무 심하잖아?! 선은 지키자고. 우리 격투가들은 존중의 부분에 있어서 보여줘야될게 많다고. 내 생각은 그래"


" 그래, 뭐 자기 마케팅하는데 그러게 할수도 있지. 올림픽을 예를 들어보자. 100M경기가 열리는데 3등 기록가진놈이 트래시토킹을 더 잘한다고 1등 기록을 가진놈을 재끼고 올림픽 대표가 될순없잖아. 이게 멋있어? 그렇게 된다고치면 이건 더이상 스포츠가 아니야. 그렇잖아. 이런게 날 좀 짜증나게한다. 내가볼때 이런것은 현재 경기를 뛰는 많은 선수들을 빡치게 할거야.. 

내가 꼰대같이 말하는걸수도있어, 내가 선수시절일때랑 지금은 다르지, 하지만 분명히 '균형'을 지켜야해"


"차엘 소낸을 보자고, 차엘은 그래도 카리스마가있었고 어떤 재치가 넘치는 트래시토킹을 했어. 근데 콜비 코빙턴은 그런건 없고 그냥 병신같은 말만 짓걸이지. 마치 15살짜리 빡친 중딩이 하는 말 같다고 .. 차엘 소낸은 영리하게 어떻게 트래시토킹을 하는지에 대한 지혜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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