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10살때 했던 약속을 지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는 크리스마스에 어머니에게 10살때했던 약속을 지켜냈다. 그는 어머니에게 새 집을 선물했다.
타이론 우들리 :
" 내가 10살때 어머니한테 집을 사드릴거라고 했었지! 오늘은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크리스 마스다. "
우들리는 어머니에게 10살때, 자신이 프로 스포츠선수가 되서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릴거라고 약속했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와서 할머니의 새 집을 구경시켰다.
타이론 우들리는 현재 어깨수술을 받은 상태이며, 2018년에 돌아올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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