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시스 은가누( MMA 전적 10-1, UFC전적 5-0)은 알리스타 오브레임 (MMA전적 43-15, UFC전적 8-4)을 UFC 218에서 상대로 맞게되었다.

오브레임은 UFC 203 ( 1년2개월 전) 에서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1라운드 KO를 당했다. 그리고 프렌시스 은가누는 미오치치와 오브레임의 리매치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고 믿는다. 그는 UFC가 자신이 이기길 원하고, 그는 오브레임을 이긴다음에 자신이 타이틀샷을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 내가 새로 나타난 도전자라서가 아니라, 내가 받을만 하기 때문이다." 은가누는 UFC 218 프리 워크아웃 행사에서 말했다. " 나는 랭킹 4위이다.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랭킹 1위이다. 내가 그를 이긴 다음에, 내 랭킹은 몇위가 될까? 아마 랭킹 1위가 될것이다. 나는 타이틀샷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 나는 5연승을 했고, 오브레임전은 6번째가 될것이다. 내 앞에는 케인 벨라즈케즈, 파브리시오 베우둠, 오브레임이 있다. 베우둠은 저번에 오브레임하고 미오치치한테 졌어. 케인은 부상을 당했고. 그러니까 내가 오브레임을 이기면 타이틀샷을 받아야된다."

" 나는 좋은 동기부여를 갖고있다.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 나는 개인적인 목표가있다. 나는 내 가족들에게 도움을 줘야한다. 나에게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줘야한다. "

은가누는 자기가 오브레임보다 스피드와 힘에서 우위를 갖고있다고 생각한다. 전 스트라이크 포스 챔피언 오브레임은 엄청난 경험치를 가졌다는 우위를 갖고있으며, 격투 스포츠에서 20년넘는 시간동안 경쟁해왔다. 은가누는 하지만 걱정하지않는다.

"나는 오브레임보다 빠르다. 내가 최고다. 그리고 내가 최고라는걸 증명해내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