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쵸에서 술 한잔하고 어디갈까 하다가 하얀 주택을 개조한 겉모습이 예뻐서 들어가본 카페 SKON.


카페 SKON에서는 메세지가 쓰여진 키링? 열쇠고리?를 팔고있다. 그외에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다.

하얀색에 초록색으로 SKON이 쓰여있다.

                     스콘 포스팅 끝.



어머니에게 10살때 했던 약속을 지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는 크리스마스에 어머니에게 10살때했던 약속을 지켜냈다. 그는 어머니에게 새 집을 선물했다.

타이론 우들리 :

" 내가 10살때 어머니한테 집을 사드릴거라고 했었지! 오늘은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크리스 마스다. "

우들리는 어머니에게 10살때, 자신이 프로 스포츠선수가 되서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릴거라고 약속했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와서 할머니의 새 집을 구경시켰다.

타이론 우들리는 현재 어깨수술을 받은 상태이며, 2018년에 돌아올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프렌시스 은가누:

"파리에서 4년살다가 라스베가스로 왔는데, 살던곳을 떠나는건 매우 어려운 결정이지. 내 커리어를 봤을때 뭐가 더 좋을지 생각해봤고, 이주하기로 결정했지. 

처음에 알리스타 오브레임과의 경기를  제안받았을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는 넘버1컨텐더야. 대박이지. 선물같았지.  오브레임은 마치 미리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같았어. 내가 그리고 받았지 ^^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레전드야. 그는 대단한 선수지 MMA를 15년동안 해왔잖아? 많은 단체에서 챔피언이 됐고, 그치만 내 생각하는게 먼저야. 

미오치치와 경기? 무조건 케이오 실신 케이오를 시켜주는거지^^. 똑같은 방식이야. 케이오말고는 나한테 없어 . 그냥 쉽게가서 이긴다. 1라운드에 미오치치를 케이오 시키고 집에 돌아가야지." 



즐겁게 읽으셨다면 공감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