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시스 은가누:

"파리에서 4년살다가 라스베가스로 왔는데, 살던곳을 떠나는건 매우 어려운 결정이지. 내 커리어를 봤을때 뭐가 더 좋을지 생각해봤고, 이주하기로 결정했지. 

처음에 알리스타 오브레임과의 경기를  제안받았을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는 넘버1컨텐더야. 대박이지. 선물같았지.  오브레임은 마치 미리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같았어. 내가 그리고 받았지 ^^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레전드야. 그는 대단한 선수지 MMA를 15년동안 해왔잖아? 많은 단체에서 챔피언이 됐고, 그치만 내 생각하는게 먼저야. 

미오치치와 경기? 무조건 케이오 실신 케이오를 시켜주는거지^^. 똑같은 방식이야. 케이오말고는 나한테 없어 . 그냥 쉽게가서 이긴다. 1라운드에 미오치치를 케이오 시키고 집에 돌아가야지." 



즐겁게 읽으셨다면 공감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