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틸:

"올해 말에 나는 챔피언이 될거다. 작년도 나에게 큰 한해였지만, 2018년은 더 큰해가 될것이다. 우리는 이미 큰 무언가를 진행중이다. 2018년에 나는 첫 

리버풀 출신 챔피언이 될거다. 난 그걸 느끼고있다. 그냥 올해는 내 해가 될거다. 스티븐 톰슨과 싸우는건 멋진일이다. 그는 현제 넘버원  컨텐더이다. 그래서 내가 그를 패버리면 난 자동적으로 타이틀샷을 받는거다. 나는 올해 말에 챔프가 될거다. 다 지켜보라고.


마이크페리에게 무슨일이 생긴지 모르겠다. 그는 이미 다른 싸움을 하기로 예정되었다. 그놈은 기회를 잃은거다. 왜냐면 나는 그넘이 비록 졌더라도 그놈과 싸우겠다고 말했거든. 


나는 웰터급에서 이제 가장 큰 거물이다. 나는 걍 앉아서 누구랑 싸울지 정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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