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둠 경기후 인터뷰 요약
“ 티부라는 정말 터프한상대였다 하이킥도 좋고...

나는 40살이지만 28살정도로 느껴질만큼 몸상태가 좋다고 느낀다. 크게 다친데도없고 뭐 .. 몸상태좋다 코가 조금 부러졌다는거 외에는 좋다.

나는 서브미션,주짓수,ufc모두 챔피언을 지낸 유일한사람이다. 나는 효도르, 케인 벨라즈케즈, 미노타우로 노게이라를 잡아냈다. 집에 벨트가 두개있는데 세개를 갖고싶다.

나는 챔피언이되어서도 방어전을 치를것이다.”

콜비코빙턴에 대해...

“콜비 그새끼는 내가 그전까지 본적도없고 알지도 못하던넘이다. 내가 코치랑 머리좀 깎을라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콜비놈이 나를 보고 “브라질리안 애니몰”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빡쳐서 걔 폰을 쳤다 . 그러자 그놈이 나를 발로차려고했고 난 싸울준비가 되어있어서 막았다. 그리고 가는데 웃기게도 팬이 나한테 부메랑을 주더라. 로비로왔는데 콜비코빙턴은 내 조국과 엄마욕까지했다. 그래서 빡쳐서 부메랑을 던졌다. 어깨에 맞았을뿐이다 .
파이터라는새끼가 그러고는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해?
이런말하면 안된는거 아는데 그새낀 BITC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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