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게이치:

" 다들 알잖아. 이 격투기라는 게임은 용서라는게 없다고. 그건 지금의 나에게도 쉽게 일어날수있는 일이고 우리가 하는 일이기도 하다.

나는 격투판에서 가장 진실된 놈이지. 나는 모든 말을 개인적인것으로 받아들인다. 제임스 빅이 나에 대해 모욕한것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나는 제임스 빅을 깊은 잠에 빠지게 했고, 그게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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