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헤비급 챔피언인 파브리시오 베우둠은 아직 타이틀 샷을 다시 받진 못했지만, 언제나 그는 챔피언이 다시 되길 노리고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베우둠은 UFC220에서 펼쳐질 프렌시스 은가누 VS 스티페 미오치치 경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베우둠은 프렌시스 은가누의 괴력적인 파워는 미오치치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역할을 할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우둠: 

" 은가누의 파워는 미쳤어, 그렇지만 그는 아직 테크닉적으로 뛰어나진않지. 그렇지만 난 프렌시스 은가누가 미오치치를 놀라게 할것이며, 그를 케이오 시킬거라고 생각해. 그 둘다 펀치를 날리는것을 즐기는 넘들이지만, 미오치치가 제대로 전략을 안짜오면 거대한 흑인이 미오치치를 케이오 시킬거야. 은가누는 지금 자신감이 쩔고, 그게 차이를 만들어 낼거야. 만약에 , 은가누의 주먹이 미오치치를 스친다면, 그냥 가는거지. 오브레임 봤잖아?"

" 난 은가누를 서브미션으로 끝내고, 다시 챔피언이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내 목표지. 내 세번째 벨트를 벽에 걸어놔야지. 난 그렇게 될거라고 진지하게 믿고있다. 맞아. 내가 다음 타이틀샷이야. 나는 은가누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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