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게이치:

" 다들 알잖아. 이 격투기라는 게임은 용서라는게 없다고. 그건 지금의 나에게도 쉽게 일어날수있는 일이고 우리가 하는 일이기도 하다.

나는 격투판에서 가장 진실된 놈이지. 나는 모든 말을 개인적인것으로 받아들인다. 제임스 빅이 나에 대해 모욕한것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나는 제임스 빅을 깊은 잠에 빠지게 했고, 그게 정말 기쁘다."




케빈 리 :

"만약 내가 저스틴게이치와 싸운다면 그것은 easy money다. 저스틴 게이치는 너무 많은 데미지를 받았다. 나는 상대에게 엄청난데미지를 주는것을 즐겨. 게이치랑 싸우는건 나한테 좋은 매치업이다. 그러나 나는 게이치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는 지난 몇달동안 엄청나게 얻어터졌다. 나는 그가 다른것을 지금은 원치않는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그가 경기를 나와 하고싶다면, 그렇게 해봐. 그러나 나는 내 시간이 필요해.

나는 내 스타일에 대해 모든것을 바꿨다. 나의 팀을 둘러싼 모든것을 바꿨다. 이렇게 한데는 많은 이유가있었는데, 특히 올해 말에 불행하게도 나는 변화를 해야했다. 이제 새해이고 새로운 시작이다. 내가 돌아왔을때 사람들은 새로운 케빈리를 볼수있을거다. 나는 격투계에서 아직 젊고, 나는 커리어를 이어가야할 시간이 많다. 나는 내 캠프에서 필요한것을 바꾸고싶다. 또한 나는 매니지먼트도 새롭게 바꿨다. 큰 변화가 있을거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도 이 변화에 흥분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나를 막으려고하던지 말던지 나는 여기서 무조건 올라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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