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알파메일의 파이터인 조시 에밋. 최근에 리카르도 라마스를 상대로 엄청난 케이오 승리를 거둔 선수이다. 그는 계속해서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불러내고있다. 오르테가는 스완슨을 충격적인 초크로 피니시 시킨 페더급의 젊은 강자다.


조시 애밋은 단체를 통해서 오르테가에게 싸우자는 의사를 전달하고 계약을 추진하려 했으나 오르테가는 아직까지는 대답이없다.

조시 에밋 - " 오르테가는 나랑 싸우지 않을거다. 그놈은 쫄았다"


조시 에밋은 자신과 오르테가가 경기를 갖고, 그 승자가 할로웨이vs에드가 승자와 붙어야 한다고 믿는다.


조시 에밋 : "나와 오르테가의 싸움은 말이된다. 팬들은 우리의 경기를  보고싶어한다. 오르테가야 계약서에 싸인해라.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누가 다음 타이틀샷을 받을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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