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1월15일 스티븐스와 맞붙는 최두호 선수의 오픈워크 후 인터뷰입니다.


" 기분이 너무좋다. 좋은 이벤트에서 메인이벤트로 싸우게되서 기분이 좋다. 새해 첫 대회라는점도.

일단 저는 링러스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안합니다. 1년동안 제가 발전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수있다는게 좋다.

종합격투기는 말그래도 종합격투기다. 꼭 타격만 있는게 아니고 모든것을 할수있다. ( 오픈워크에서 주짓수를 많이 보여준것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

이번 경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기를 어떻게 제가 이기느냐에 따라서 타이틀샷에 가는길이 어려워질수도, 쉬워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눈앞에있는 경기들 하나하나 이겨나가면 언젠가는 타이틀샷에 도달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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