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도날드는 이미 벨라토르의 대표인 스캇 코커에게 자신이 '벨라토르 헤비급 토너먼트'에 참가할수있다고 말했었다.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인 로리 맥도날드는 항상 자신은 이 기회에 관심이 있으며, 올드스쿨 스타일의 토너먼트에 가서 경재하는것에도 흥미가 있음을 밝혔다.


자하비 코치는 이러한 로리의 발언들에 대해 동의하며, 비록 3체급 위의 강한 선수들도 상대 가능할것이라고 말했다. 트라이스타의 헤드 코치인 자하비는 로리 맥도날드가 헤비급 레전드 효도르 에밀리아넨코를 이길수있다고 예상했다.


"로리는 지금 전성기이고 효도르는 아니다. 내 생각에 로리가 제대로 효도르의 턱을 맞추고, 그리고 로리는 그럴 수있다. 로리는 가장 위대한 선수의 이름을 수집하게될것이다." 자하비는 말했다.


" 로리는 경험이있고 배고픈 상태이다. 그는 지금 전성기다. 지금 기회를 잡을때이다. 만약에 2년 ,3년전에 이런 질문을 했다면 당연히 no라고 했겠지만, 지금은 최적의 시기다. "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인 파브리시오 베우둠은 아직 타이틀 샷을 다시 받진 못했지만, 언제나 그는 챔피언이 다시 되길 노리고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베우둠은 UFC220에서 펼쳐질 프렌시스 은가누 VS 스티페 미오치치 경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베우둠은 프렌시스 은가누의 괴력적인 파워는 미오치치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역할을 할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우둠: 

" 은가누의 파워는 미쳤어, 그렇지만 그는 아직 테크닉적으로 뛰어나진않지. 그렇지만 난 프렌시스 은가누가 미오치치를 놀라게 할것이며, 그를 케이오 시킬거라고 생각해. 그 둘다 펀치를 날리는것을 즐기는 넘들이지만, 미오치치가 제대로 전략을 안짜오면 거대한 흑인이 미오치치를 케이오 시킬거야. 은가누는 지금 자신감이 쩔고, 그게 차이를 만들어 낼거야. 만약에 , 은가누의 주먹이 미오치치를 스친다면, 그냥 가는거지. 오브레임 봤잖아?"

" 난 은가누를 서브미션으로 끝내고, 다시 챔피언이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내 목표지. 내 세번째 벨트를 벽에 걸어놔야지. 난 그렇게 될거라고 진지하게 믿고있다. 맞아. 내가 다음 타이틀샷이야. 나는 은가누를 기다린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