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UFC팬들이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AKA 코맥,노토리어스,갓그리거,더블린의 제왕이 옥타곤으로 UFC에 돌아오길 바라고있으나 , 그의 라이벌이 옥타곤으로 다시 돌아오려는것 같다.

UFC의 스타 네이트 디아즈 AKA 스탁턴 머더퍼x 는 코너 맥그리거와의 5라운드 판정패(UFC 202 )이후에 옥타곤에 돌아오지않았고 최근 그와 다시 맥그리거와 매치업을 갖는게 아니냐는 강한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어제 SNS상에 네이트 디아즈가 캠프를 차렸다는 발표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흥미로운점은 UFC가 디아즈와 , 웰터급 챔피언인 타이론 우들리의 싸움을 추진하고 있다는것이다.

우들리는 UFC214에서 브라질산 매미 '데미안 마이아'를 꺾은 이후 머니파잇을 외치고있다. 이름값있는 선수와 머니파잇!! 머니파잇주세요!!!!!!!머파잇줘!!!! 라며 간절히 원하고있다.

타이론 우들리 (ufc 웰터급 챔피언)은 이미 네이트 디아즈와 싸울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최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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