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에드가는 원래 UFC218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붙기도 되어있었으나 안와골절 부상으로 인하여 카드에서 빠지게되었다.

그는 그의 커리어사상 가장 중요한 경기중 하나를 놓치게되었다..

에드가는 부상에서 회복하기위해서 6주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프랭키 THE ANSWER 에드가 :" 나는 진짜 기분이 더럽고, 며칠동안 힘들었다. 언제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것을안다. 그러나 나는 부정적으로 가만히 있을 사람은 아니다, 그러한 것을 이겨내고 회복하고 강하게 트레이닝해서 다음에 올 경기에 대해 확실히하겠다.

나는 항상 긍정인 사람이다. 나는 최고 레벨의 선수들과 훈련하고있고, 언제나 열심히 할것이다.

나는 목표를 잃어본적이없다. 내 목표는 세계 챔피언이 되는것이다.

나는 내가 그럴말한 능력이있다고 믿는다. 내년3월에 돌아오고싶다. 나는 최근 어느때보다 몸상태가 좋다고 느낀다. 부상은 아무것도 바꿀수없다, 이건 다른 유형의 부상이기 때문이다. 벨트에 대한 내 비전은 그대로이며, 이러한 역경들은 내가 챔피언이 다시 되었을때 그것을 더 달콤하게 느끼게 할것이다.

 나는 알도VS할로웨이 승자와 붙고싶다. 그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물론 내가 그것을 선택할수있는 위치라고 확신하진 못한다.그렇지만 알도VS할로웨이 승자와 붙는다면 그건 나에게 매우 이상적인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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