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런틸, 난 그넘을좋아한다. 데런틸은 재능이 타고난 놈이다. 그는 젊고, 배고프다. 데런틸은 저번에 카우보이랑 싸우고 위상이 올라갔지. 나는 그친구에 대해 리스펙트하는 마음뿐이다."

"난 데런틸이랑 정말 싸우고싶다. 5월27일은 나한텐 좀 그래. 6월 중순이나 그 이후에 데런틸이 원하는 언제든

나는 여기에 있을거다. 붙자."



" 콜비 좆까라, 그새끼 이름이 뭐든지, 좆까, 병신 새끼. 나는 콜비가 개소리 하는것을 들었다. 콜비놈은 폴로 셔츠를입는 범생이같은놈, 내가 그놈에게 손대면 그놈은 경찰을 부르겠지. 그냥 범생이 부류중 하나인 병신새끼. 나는 뭐 어디서 이렇게 된건진 모르겠는데, 난 그냥 그놈이 개소리하는걸 들었었다."



전UFC웰터급 파이터가 스눕독에 대한 공개적인 디스를 했습니다.

조로건 팟캐스트에서 스눕을 디스한건데요, 스눕독이 코너맥그리거 VS 메이웨더 경기때

공개적으로 코너맥그리거를 BITCH라고 했던것에 대해 맷브라운이 빡쳐서 디스한내용입니다. ㅋㅋ


맷브라운:

"스눕독, 그새끼 진짜 병신이야. 내가 그놈 이름을 여기서 말할게. 스눕독은 코너맥그리거를 bitch라고 했었지. 그건 존나 병신같았다. 나는 신경안쓴다. 그는 대중들앞에서 그렇게 얘기했고, 그는 사과하거나 그것에 대해 삭제하거나 뭐 그랬어야했다."

" 내가 만약에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가서 스눕독을 만나면 그놈얼굴에 주먹을 갈겨버릴거다. 나는 이런것에 대해 아무 거리낌이없다."

" 그 발언은 나를 빡치게 했다. 왜냐면 코너 맥그리거에 대해 사람들이 뭐라하든 나는 그를 존중한다. 그가 해온 일들과 그의 능력을 좋아한다. 내 생각에 코너 맥그리거는 진정한 스포츠맨이다. 그가 명성에 잠시 취해도, 그는 돌아와서 미친듯 열심히 운동할거다. 나는 아마도 그가 그럴거라 생각한다.

사람들은 코너맥그리거가 링 밖에서 저지르는 일로만 평가를 하는것같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는 로비 라울러를 꺾고 타이틀샷을 받을것이 유력해졌다. 그러나 콜비 코빙턴은 만약에 이 매치업이 실현된다면 이것은 UFC가 엄청난 실수를 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코빙턴:

" 우들리vs도스 안요스 경기가 만약에 실제로 벌어진다면 아마 UFC역사상 가장 적은 페이버뷰(PPV)판매량을 기록하게 될거다."

" 타이론 우들리가 영웅이 되고싶으면 , 나랑 한번 맞짱 떠야지. 나는 악역이다. 나는 웰터급의 배드가이다. 나는 웰터급에서 가장 증오받는 남자다."

" 나는 웰터급의 새로운 머니파이터다."

" 나는 UFC의 새로운 스타다. UFC는 나같은 놈을 원한다, 그들은 아직 내 잠재성을 모른다. 그러나 뭐 괜찮다. 만약에 UFC가 내가 하는짓을 싫어한다면, 뭐 그럼 그런거지뭐."




콘딧은 UFC 219에서 닐 매그니를 상대로 복귀한다. 33살의 그렉잭슨팀의 파이터 콘딧은 자신의 무자비함을 다시 보여줄 생각에 설레고있다.


" 현재 나는 침착해있다. 그렇지만 지난 파이트위크 몇주동안 약간 안달나있었다. 나는 지금 매우 흥분된다,

나는 많은 에너지와, 가슴속에 불이있다, 나는 옥타곤에 다시 들어가는것이 매우 흥분되며 들어가서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를거다."


콘딧은 복귀전 2경기에서 연패를 당했고, 가장 최근의 패배는 데미안 마이아에게 당한 배패였다.


" 나한테 좆같은 일이 좀 많았지. 2016년은 나한테 엄청 버거운 해였지. 그냥 좆된거야. 2017년도 매우 힘들었지만, 나는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를 재설정했지. 이번 캠프는 좋았다. 나는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지금까지 캠프를 대충해본적은 없어. 언제나 최고의 노력을 했지. 나는 내가 UFC에서 경쟁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매우 다운되어있었다. 나는 내가 할수있는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는것이 진짜 힘들었다."



" 정확히 1년전 오늘, 나는 완전 망가진 사람이였다. 나는 낙담하여 크리스마스도 패스했고, 나는 UFC라이트급 벨트도 잃었고, 그러나 1년이 지난 오늘 나는 로비 라울러같은 강자를 이겼다. 이건 온전히 나의 믿음이 이렇게 만들어준것이다. 나는 하느님이 나를위해 더 큰 계획을 갖고있음을 믿으며, 나는 강하고 내 마음에 많은것을 가지고있다."

"나는 웰터급에서 가장 터프한 상대를 이겼다. 나는 다른 상대들이 우들리와 싸우는걸 볼수없다. 나는 내가 타이틀샷에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 이제 내 차례다"

"나는 최초의 2체급 챔피언을 하는 브라질 선수가 될것이다. 그리고 최초의 브라질 웰터급 챔피언이 될것이다. 나는 내가 챔피언이 되는것에 대해 의심치않는다. 내 시간이다.

"나는 6개월동안 3번 싸웠다. 나는 몸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파이트 캠프를 거의 6개월 7개월정도 했다. 나는 제대로 배우고 나아질 시간을 갖지못했다. 나는 그냥 단지 경기준비를 했을뿐이다. 나는 이 과정을 제대로 즐길 시간이 필요하고, 나야질것이다."



대한민국 페더급 파이터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선수가 첫 대회 메인이벤트의 주인공이 된다.

저번에 정찬성 선수도 메인이벤터로서 버뮤데즈와 경기를 했었는데, 최두호 선수도 이번에 메인이벤터가 됐다.

정찬성 선수는 워낙에 북미에서 인가가 많은것으로 유명하고 몇년만의 복귀전이였던만큼 지역대회 메인이벤터가 된듯싶다.

최두호를 메인이벤터로 새운것을 보면 UFC가 최두호 선수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갖고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최두호는 이번에 처음으로 UFC에서 5라운드 경기를 해보게 된다. 실제로 경기가 5라운드까지 가지 않고 초반라운드에 제레미 스티븐스를 초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두호 선수는 UFC 입성후 3연속 1라운드 케이오라는 대단한 임팩트를 보여준 선수이다. 경량급인 페더급에서 이정도의 임팩트를 보여준 선수는 매우 드물다.

또한 최두호는 외국에서 순박해보이는 이미지인데 케이지만 들어가면 상대를 실신시키는 반전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저번 경기 스완슨전에서 명경기를 펼치고 아쉽게 분패하였지만 , 다시 상승할수있을것이라고 믿는다.

스완슨 전에서 데미지가 많았을텐데, 충분한 시간동안 회복했을것이다. 저번 패배에서 했던말 

" 지니까 이런기분이네요 . 다신 지지 않겠습니다."

이 말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최두호 선수가 지켜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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