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틸:

"올해 말에 나는 챔피언이 될거다. 작년도 나에게 큰 한해였지만, 2018년은 더 큰해가 될것이다. 우리는 이미 큰 무언가를 진행중이다. 2018년에 나는 첫 

리버풀 출신 챔피언이 될거다. 난 그걸 느끼고있다. 그냥 올해는 내 해가 될거다. 스티븐 톰슨과 싸우는건 멋진일이다. 그는 현제 넘버원  컨텐더이다. 그래서 내가 그를 패버리면 난 자동적으로 타이틀샷을 받는거다. 나는 올해 말에 챔프가 될거다. 다 지켜보라고.


마이크페리에게 무슨일이 생긴지 모르겠다. 그는 이미 다른 싸움을 하기로 예정되었다. 그놈은 기회를 잃은거다. 왜냐면 나는 그넘이 비록 졌더라도 그놈과 싸우겠다고 말했거든. 


나는 웰터급에서 이제 가장 큰 거물이다. 나는 걍 앉아서 누구랑 싸울지 정하면됨."





오늘 있었던 MMA에 관련된 재밌는 소식들 몇가지 전해드립니다.!


1)맷세라: " 코너 맥그리거의 모티베이션은 어디갔을까? 나는 코너 맥그리거가 싸움에 대해 열정을 가진것을 알아 코너 맥그리거는 싸움을 즐기고 사랑하지, 그나이에 그 성공과 돈, 그런게 코맥을 미치게하지... 토니 퍼거슨은 코너 맥그리거하고 상성적으로 싸울만해 근데말야, 만약에 코너 맥그리거가 하빕 누르마고메토프랑 싸우면 코너 맥그리거의 팔은 뜯겨나갈걸?"


2)대런틸: "나는 도스 안요스, 로비라울러 둘다랑 싸우게 된다면 1라운드안에 둘을 케이오 시키는게 가능하다. 이제 젊은 선수들이 치고 올라갈때이다."


3)요엘 로메로: "마이클 비스핑은 맨날 도망갔지. 그놈은 알아 그놈은 알지. 나는 마이클 비스핑의 영혼을 집어삼킬거다. 마이클 비스핑은 병신처럼 걷고 병신처럼 행동했다. 마이클 비스핑은 내 조국을 좆같이 보이게하고 무시했다. 그렇게 했다면, 반드시,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지. 난 이번에 마이플 비스핑의 영혼을 먹어버릴거다."


4)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토니퍼거슨, 코너 맥그리거 그놈들 하룻밤에 둘다 패줄수있어. 내가 토니 퍼거슨부터 패준다음에, 좀 쉬고 바로 코너맥그리거 패버릴수있어. 응 진짜야. 진짜로 그렇게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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