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틸:
"올해 말에 나는 챔피언이 될거다. 작년도 나에게 큰 한해였지만, 2018년은 더 큰해가 될것이다. 우리는 이미 큰 무언가를 진행중이다. 2018년에 나는 첫
리버풀 출신 챔피언이 될거다. 난 그걸 느끼고있다. 그냥 올해는 내 해가 될거다. 스티븐 톰슨과 싸우는건 멋진일이다. 그는 현제 넘버원 컨텐더이다. 그래서 내가 그를 패버리면 난 자동적으로 타이틀샷을 받는거다. 나는 올해 말에 챔프가 될거다. 다 지켜보라고.
마이크페리에게 무슨일이 생긴지 모르겠다. 그는 이미 다른 싸움을 하기로 예정되었다. 그놈은 기회를 잃은거다. 왜냐면 나는 그넘이 비록 졌더라도 그놈과 싸우겠다고 말했거든.
나는 웰터급에서 이제 가장 큰 거물이다. 나는 걍 앉아서 누구랑 싸울지 정하면됨."
'MMA > UFC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시 에밋 " 오르테가는 쫄았다" (0) | 2018.01.12 |
---|---|
아리엘 헐와니 X 최두호 전격인터뷰! (2) | 2018.01.11 |
제레미 스티븐스에 관하여.. (1) | 2018.01.09 |
딜라쇼 " 드존은 역대 최고가 아니야" (1) | 2018.01.08 |
홀리홈 " 사이보그와 빨리 리매치하고싶다." (0) |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