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바로는 마이클 비스핑은 나와 싸울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는거, 나는 그의 조건을 맞춰줄수있다."

" 두 파이터가 싸우기로 동의하면 ufc는 언제든지 싸움을 성사시켰다. 비스핑은 은퇴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나는 아직 

" 프로선수로서 내가 요구하거나 선택할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토 벨포트는 내가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이다.

둘중에 누구랑 싸울지 고르라고한다면 비스핑을 고르겠다. 왜냐면 그는 브라질사람이 아니고, mma의 레전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게 선택권이 없고 , ufc에서 벨포트와 싸우라고한다면 그와 싸우겠다. 그렇지만 그건 내가 바라는 바는 아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오픈워크아웃이 있었죠.

행사 이후에 락홀드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라이트헤비급으로 곧 갈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락홀드:

" 감량은 너무나도 힘들다. 나는 점점 늙어가고 내 뼈는 점점 굵어진다. 미들급 무게를 맞추는게 너무 어렵다. 금요일에 오픈워크아웃이거 하는게 힘드네, 그래도 느낌 좋다. 내 주변의 팀원들은 매우 좋다. 그들은 내 영양에 대해 완벽한 지식을 갖고있다. 이번에는 스케쥴을 좀 앞당겼고, 나는 좋다. 그러나 내가 라이트헤비급에 가는건 시간문제다. 다니엘 코미어는 헤비급으로 올라갔다. 그는 돌아오지 않을것이고, 나는 곧 올라갈거다. 그래 내가 자주 말했듯이 나는 라이트헤비급으로 갈거다. 임박했다. 나는 조만간 라이트 헤비급으로 올라간다."



전UFC웰터급 파이터가 스눕독에 대한 공개적인 디스를 했습니다.

조로건 팟캐스트에서 스눕을 디스한건데요, 스눕독이 코너맥그리거 VS 메이웨더 경기때

공개적으로 코너맥그리거를 BITCH라고 했던것에 대해 맷브라운이 빡쳐서 디스한내용입니다. ㅋㅋ


맷브라운:

"스눕독, 그새끼 진짜 병신이야. 내가 그놈 이름을 여기서 말할게. 스눕독은 코너맥그리거를 bitch라고 했었지. 그건 존나 병신같았다. 나는 신경안쓴다. 그는 대중들앞에서 그렇게 얘기했고, 그는 사과하거나 그것에 대해 삭제하거나 뭐 그랬어야했다."

" 내가 만약에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가서 스눕독을 만나면 그놈얼굴에 주먹을 갈겨버릴거다. 나는 이런것에 대해 아무 거리낌이없다."

" 그 발언은 나를 빡치게 했다. 왜냐면 코너 맥그리거에 대해 사람들이 뭐라하든 나는 그를 존중한다. 그가 해온 일들과 그의 능력을 좋아한다. 내 생각에 코너 맥그리거는 진정한 스포츠맨이다. 그가 명성에 잠시 취해도, 그는 돌아와서 미친듯 열심히 운동할거다. 나는 아마도 그가 그럴거라 생각한다.

사람들은 코너맥그리거가 링 밖에서 저지르는 일로만 평가를 하는것같다."



마크헌트는 이번 UFC 221을 앞두고

ESPN과의 인터뷰에서 데이나에 대한 과거 발언에 대한 자신으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전에 데이나 화이트에게 " X같은 대머리XX"라며 신랄하게 깐적이있다.

이것에 대해 ESPN기자는 후회를 하느냐고 물었고 헌트는 이렇게 대답했다.



마크헌트:

" 아니, 난 공개적으로 그런 비판적인 발언을 한것에 대해 절대 후회하지 않아. 나는 진실을 말하는것을 좋아한다. 만약에 사람들이 듣지 않아도 뭐, 괜찮다. 그냥 그런거지. 나는 어떤것에 대해서도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진실만을 말할거다. 그게 나다. 만약 이 발언이 댓가를 치르게한데도, 그 댓가는 내가 치르는거다."



" 스티븐 톰슨은, 오늘날의 존피치같다."

" 솔직히 말할게. 톰슨은 웰터급에서 모든 애들을 패버릴수있다. 라울러 ,마이아,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모두 팰수있다.

톰슨은 다른 레빌이야. 엄청난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갖고있고, 타격은 엄청나고, 미친, 맷집도 쩔지. 톰슨은 내 베스트 펀치들을 다 맞고 견뎌냈지. 그리고 그는 경기 준비도 엄청  열심히하지. 그는 정말 대단한 파이터야."


---------참고로 존피치는 UFC역사상 가장 재미없고 지루한 파이터로 악명높은 사람입니다.( GAMEBRED 주)---------------



UFC226은아직 5달이나 남아있다. 메인이벤트는 미오치치vs코미어 로 알려져있다. 최근, 새로운 엄청난 매치업이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할것이라는 밝혀졌다.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p4p 넘버원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자신의 트위치 방송에서 밴텀급 챔피언 TJ딜라쇼와의 경기가 협상중임을 밝혔다.

드존: " 우리는 UFC226의 코메인이벤트로 나오는것에 대해 협상중이다"

UFC226은 7월 7일 T모바일 아레나,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내가 다시 타이틀샷을 받는데까지 꼬박 2년이 걸렸는데, 지금 나보고 4주만에 타이틀 방어를 하라고? 

나는 태어난지  5주가 된 아들이 있다. 나는 트레이닝을 안했어. 내 캠프는 캘리포니아에 있고, 나는 현재 덴버에 있다. 그리고 리매치 자격이 없는 녀석하고 붙으라고? 

나는 도미닉 크루즈한테 스플릿 디시젼으로 패배하고 내 벨트를 잃었다. UFC는 나에게 , 내가 이겼다고 했지만, 그 이후에 나는 타이틀을 다시 갖고오는데 2년이 걸렸다. 나는 코디 가브란트의 등 부상도 기다려줬다.

나는 UFC한테 코디랑 안싸울거라고 말했다. 나는 7월에  드미트리우스 존슨과의 싸움을 노리고있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는 로비 라울러를 꺾고 타이틀샷을 받을것이 유력해졌다. 그러나 콜비 코빙턴은 만약에 이 매치업이 실현된다면 이것은 UFC가 엄청난 실수를 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코빙턴:

" 우들리vs도스 안요스 경기가 만약에 실제로 벌어진다면 아마 UFC역사상 가장 적은 페이버뷰(PPV)판매량을 기록하게 될거다."

" 타이론 우들리가 영웅이 되고싶으면 , 나랑 한번 맞짱 떠야지. 나는 악역이다. 나는 웰터급의 배드가이다. 나는 웰터급에서 가장 증오받는 남자다."

" 나는 웰터급의 새로운 머니파이터다."

" 나는 UFC의 새로운 스타다. UFC는 나같은 놈을 원한다, 그들은 아직 내 잠재성을 모른다. 그러나 뭐 괜찮다. 만약에 UFC가 내가 하는짓을 싫어한다면, 뭐 그럼 그런거지뭐."



로리 맥도날드는 이미 벨라토르의 대표인 스캇 코커에게 자신이 '벨라토르 헤비급 토너먼트'에 참가할수있다고 말했었다.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인 로리 맥도날드는 항상 자신은 이 기회에 관심이 있으며, 올드스쿨 스타일의 토너먼트에 가서 경재하는것에도 흥미가 있음을 밝혔다.


자하비 코치는 이러한 로리의 발언들에 대해 동의하며, 비록 3체급 위의 강한 선수들도 상대 가능할것이라고 말했다. 트라이스타의 헤드 코치인 자하비는 로리 맥도날드가 헤비급 레전드 효도르 에밀리아넨코를 이길수있다고 예상했다.


"로리는 지금 전성기이고 효도르는 아니다. 내 생각에 로리가 제대로 효도르의 턱을 맞추고, 그리고 로리는 그럴 수있다. 로리는 가장 위대한 선수의 이름을 수집하게될것이다." 자하비는 말했다.


" 로리는 경험이있고 배고픈 상태이다. 그는 지금 전성기다. 지금 기회를 잡을때이다. 만약에 2년 ,3년전에 이런 질문을 했다면 당연히 no라고 했겠지만, 지금은 최적의 시기다. "



" 내가 제레미 스티븐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나는 부인하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제레미가 지금까지 싸워온 선수들을 봐라, 그리고 그는 이 게임에서 항상 탑의 위치에 있었다. 내 생각에 제레미 스티븐스는 탑5안에 있어야한다. "

" 오르테가, 솔직히 말해보자. 그는 13전 무패, UFC에서 5승 무패이며 엄청나게 많은 피니시를 만들어냈었다. 좋은 파이터들과 싸워왔고, 그러나 오르테가의 승리중 가장 인상적인것은 컵 스완슨을 상대로 거둔 승리이다. 그리고 전설 클레이 구이다를 이겼고, 하크란디아즈도 이겼지. 하크란 디아즈는 당시에 상당히 잘하고있었지만, 뭐 지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는 좀 추락하는 중인듯..."

"그러나 나를봐라 , 나는 랭킹3위를 이겼다. 내가 제레미 스티븐스를 멋지게 피니시한다면, 아 맞다, 제레미는 지금까지 앤써니 패티스, 도널드 세로니 그리고 그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케이오 시켰다. 도스 안요스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며 , 곧 웰터급 타이틀을 위해서 싸울 사람이다. 그리고 제레미 스티븐스는 맥스 할로웨이와도 싸웠고, 에드가와도 싸웠다. 걔네들 다 모두 스티븐스를 피니시하지 못했다. 무슨말인지 알겠지?"

" 나는 제레미 스티븐스를 피니시할거다. 이 싸움은 진짜 미친듯이 거칠겠지만 , 누가 더 고통을 견뎌내고 누가 더 의지가 강하고 , 강한 심장을 가진사람이 이길거다. 나는 멈추지 않는다. 그는 그런 모습을 항상 보여왔다. 우리는 모두 알잖아, 제레미는 멈추지 않아. 우리 둘중 한명은 케이오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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