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알파메일의 파이터인 조시 에밋. 최근에 리카르도 라마스를 상대로 엄청난 케이오 승리를 거둔 선수이다. 그는 계속해서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불러내고있다. 오르테가는 스완슨을 충격적인 초크로 피니시 시킨 페더급의 젊은 강자다.


조시 애밋은 단체를 통해서 오르테가에게 싸우자는 의사를 전달하고 계약을 추진하려 했으나 오르테가는 아직까지는 대답이없다.

조시 에밋 - " 오르테가는 나랑 싸우지 않을거다. 그놈은 쫄았다"


조시 에밋은 자신과 오르테가가 경기를 갖고, 그 승자가 할로웨이vs에드가 승자와 붙어야 한다고 믿는다.


조시 에밋 : "나와 오르테가의 싸움은 말이된다. 팬들은 우리의 경기를  보고싶어한다. 오르테가야 계약서에 싸인해라.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누가 다음 타이틀샷을 받을지 해보자!"






마이크 페리

:"너 덩치크네, 새끼 이건내 직업이다 괜찮아 . ( 폰지니비오를 보고)

영상에서 폰지니비오가 거너넬슨 눈을 찌르는걸봤다. 걔는 마치 여중생이 싸우듯이 손가락을 펴고 싸워 

내가 볼때 그놈은 말그대로 손가락을 딱 피고 싸우드만?  그리고 손가락을 구부려서 너클처럼 만들어가지고 막

눈에다가 찔러버리든데, 좋아 근데 뭐 상관없어 짜식아 덤벼라 ,  미국인들은 나같은 파이터를 원한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 : " 라울러 나보다 크지. 싸움을 하면 내가 더 잘싸울거다. 나는 현재 로비 라울러에 대해 엄청나게 집중하고있다.

난 챔피언이 되는것에 대해 항상 생각한다. 데이나가 처음에 말했듯이 이번 싸움 승자에게 타이틀 전이 올거라고 했던걸 믿는다."



로비 라울러 : " 데이나와 타이틀에 대해 이야기를 따로하진 않았고, 난 걱정하진않아. 일단 이기는게 중요하지 그리고 UFC가 어떻게 하는게 중요하지 일단 내 손에 주어진 과제부터 처리해야지 그리고 새로운 내 기술들을 보여줘야지. "



리카르도 라마스 : "새로 올라오는 신인일뿐 내가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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